
Reverie: LLM 기억 증강을 직접 만들어본 이야기
윗분의 지시를 받으면 우선 기억을 회상할 수 있게 돕는 도구를 만들어보려고 했다. 이분 그래프 + PageRank로 장기 기억을 구현했지만, 검색마다 LLM을 두 번 호출하는 구조가 실시간에 맞지 않아 채택을 포기했다.

윗분의 지시를 받으면 우선 기억을 회상할 수 있게 돕는 도구를 만들어보려고 했다. 이분 그래프 + PageRank로 장기 기억을 구현했지만, 검색마다 LLM을 두 번 호출하는 구조가 실시간에 맞지 않아 채택을 포기했다.
Nature Reviews Bioengineering 에디토리얼. 글쓰기는 단순한 결과 보고가 아니라 구조적 사고를 강제하는 인지 도구이며, LLM에 전면 위임하면 그 사고의 기회를 잃는다.
VectifyAI의 OpenKB는 문서를 한 번 컴파일하여 살아 있는 위키로 누적하는 오픈소스 지식 베이스 도구다. PageIndex로 긴 문서를 벡터 없이 검색하고, 결과물은 옵시디언 호환 마크다운으로 남긴다.
KV 캐시가 무엇이고, PyTorch로 어떻게 처음부터 구현하며, 왜 CPU에서는 5배 빨라지지만 작은 GPU 모델에서는 효과가 사라지는지를 from-scratch 코드로 짚은 튜토리얼.
GPT-4급 LLM에서 기만 전략이 출현했음을 실험으로 입증한 논문. 거짓 신념 유도, CoT에 의한 기만 증폭, 마키아벨리즘 프롬프트 조향까지 다룬다.
LLM이 거짓 신념 과제의 사소한 변형에서 실패하는 원인을 SCALPEL 기법으로 해부한 연구. 실패의 핵심은 단어 이해가 아니라 ‘보기→인식하기’라는 상식적 추론의 부재다.

LLM의 역량은 사실 지식, 추론, 언어 능력의 합이다. 추론은 압축되지만 지식은 압축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질문은 달라져야 한다 — 모델이 모든 것을 기억해야 하는가?
프론티어 LLM이 행간의 의미를 활용한 소통을 할 수 있는지 네 가지 게임 기반 환경으로 검증한 논문. 최고 모델도 단서의 60%를 지나치게 직접적으로 생성하며, 공유 맥락의 자동 추론과 암시적 창작에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LLM이 ‘아는 것’의 양으로 파라미터 수를 역추정하는 벤치마크 IKP. 89개 오픈웨이트 모델에서 R²=0.917의 로그-선형 관계를 입증하고, Densing Law가 사실 지식에는 적용되지 않음을 보인다.
Google/EPFL 연구팀이 제안한 Simula는 택소노미 분해 → 에이전틱 메타프롬프팅 → 이중 비평 필터링의 3단계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며, 데이터 스케일링의 핵심이 양이 아닌 속성임을 실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