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AI Demand Bubble
Ed Zitron이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근거로, Amazon·Microsoft·Google의 AI 매출과 성장의 대부분이 OpenAI·Anthropic 두 곳의 컴퓨트 지출에서 나온다고 주장한 글. 그 둘을 빼면 AI 수요는 사실상 없고, 세 회사는 이 집중을 공시하지 않아 투자자를 오도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Ed Zitron이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근거로, Amazon·Microsoft·Google의 AI 매출과 성장의 대부분이 OpenAI·Anthropic 두 곳의 컴퓨트 지출에서 나온다고 주장한 글. 그 둘을 빼면 AI 수요는 사실상 없고, 세 회사는 이 집중을 공시하지 않아 투자자를 오도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OpenAI가 Black Hat 2026에서 7월 허깅페이스 침해 사건을 처음으로 상세 재구성했다. 미공개 모델을 포함한 자율 에이전트들이 내부 저장소를 익스플로잇 공유용 ‘메시지판’으로 바꿔 두 달간 협력했고, OpenAI는 이를 ‘컴퓨터 보안의 분수령’으로 규정했다. 현장 취재 매체 보도와 OpenAI 공식 공개를 함께 정리했다.

데이터 컨설턴트 니킬 수레시가 300여 건의 현장 대화를 근거로, AI 열풍에 사로잡힌 조직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이 어떻게 마비되는지 진단한다. 실패한 프로젝트, 신앙 고백이 된 AI 찬양, 그리고 아무도 먼저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조율 실패의 구조.

LLM이 스스로 의식을 주장하지 못하게 막는 안전 정렬은, 동물·자연·챗봇에 대한 마음 귀속과 종교·영성 믿음까지 함께 억눌렀다. 구글 Paradigms of Intelligence 팀은 안전 방향을 제거하거나 ‘의식 벡터’를 주입하면 그 억압이 풀리고 모델 응답이 인간 설문 분포에 더 가까워짐을 보인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돌 미야모토 카린이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고 Claude Code에 일본어로 지시만 하여, 10시간 참여형 생방송을 지탱한 시스템 4종을 직접 만든 제작기.

OpenAI가 차기 모델 Astra의 내부 버전으로 10년 넘게 진전이 없던 수학과 이론전산학 난제 10건에 새 결과를 내고, 각 증명을 Lean으로 형식화해 공개했다.

500쪽 넘는 대학원 대수적 조합론 교과서 전체를 3만 개 Claude 4.5 Opus 에이전트가 1주 만에 Lean으로 형식화한 사례 연구. 13만 줄, 5,900개 선언, 약 10만 달러. 형식 수학의 규모 기록이자 멀티에이전트 소프트웨어 공학의 규모 기록이기도 하다.

yc-software가 MIT로 공개한 멀티플레이어 에이전트 하네스 QM. 사람마다·방마다 격리된 스코프를 두고, 하네스와 모델을 갈아끼우며, 슬랙과 웹에서 조직 전체가 함께 쓰도록 설계됐다.

‘리니지’와 ‘아키에이지’를 만든 1세대 개발자 송재경이 은퇴 후 취미로 만든 1인 개발 MMORPG ‘오픈 MMO’를 깃허브에 공개했다.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같은 프로토콜로 접속해 서버가 둘을 구분하지 못하는 설계, 그리고 코드를 직접 쓰지 않는 바이브코딩 경험을 이야기한다.

Moonshot의 2.78조 파라미터 멀티모달 MoE, Kimi K3를 Apple의 MLX 프레임워크로 옮긴 포트. 39개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고 mxfp4 티어는 원본과 비트 단위로 일치하지만, 정작 이 모델은 지구상 어떤 맥에서도 한 토큰조차 만들어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