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teReality-Agent: 상호작용 가능한 3D 실내 씬 재구성 에이전트
아이폰 LiDAR 스캔 한 번을 편집 가능한 3D 실내 씬으로 바꾸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시스템. 씬 전체를 하나의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두고, 에이전트가 raw 메시가 아니라 코드를 고쳐 가며 실제 촬영본에 맞춰 나간다.

아이폰 LiDAR 스캔 한 번을 편집 가능한 3D 실내 씬으로 바꾸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시스템. 씬 전체를 하나의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두고, 에이전트가 raw 메시가 아니라 코드를 고쳐 가며 실제 촬영본에 맞춰 나간다.

500쪽 넘는 대학원 대수적 조합론 교과서 전체를 3만 개 Claude 4.5 Opus 에이전트가 1주 만에 Lean으로 형식화한 사례 연구. 13만 줄, 5,900개 선언, 약 10만 달러. 형식 수학의 규모 기록이자 멀티에이전트 소프트웨어 공학의 규모 기록이기도 하다.

HumanLayer 창업자 Dex Horthy의 에세이. 사람이 코드를 아예 읽지 않는 ‘불 끄고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공장’은 작동하지 않는다. 하네스를 아무리 쌓아도 소용없는 이유는, 코딩 모델을 훈련시키는 검증기에 나쁜 설계를 벌하는 항목이 없기 때문이다.

LLM으로 코드를 짜는 일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개발자를 소진시킨다. Pydantic의 Laura Summers가 ‘감독의 피로’와 ‘인간 보상 함수 문제’를 이름 붙이고, 병목은 처음부터 코드가 아니라 인간의 주의력이었다고 진단한다.

모델 가중치는 그대로 두고 ‘쓰는 방식’만 바꾼 에이전트 하니스 Schema가 ARC-AGI-3 Public에서 자가보고 98.98%를 기록했다. 핵심은 세계 모델을 읽고 diff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기록된 현실 전체에 대해 검증하고, 그 안에서 계획을 탐색하는 것이다.

Claude Code·Codex의 세션 로그를 코드베이스의 3D ‘밤의 지도’ 위에서 빛의 이동으로 재생하는 로컬 시각화 도구. 에이전트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태스크를 어떻게 이해했는가를 한눈에 보여준다.

AI로 무엇이든 쉽게 추가할 수 있는 시대에, 무엇을 만들지 않을지 아는 판단력이 가장 중요한 기술이 된다는 Jakub Krehel의 에세이.
Will Larson(Imprint CTO)이 하이퍼그로스와 AI 툴링 시대를 1년 겪고 자기 엔지니어링 리더십 원칙 5개를 개정한 글. 개별의 판단, 개발 하네스, 에이전트 우선 프로세스, 오래 가는 팀, 빠르고 결정적인 의사결정이 새로운 다섯 축이라 결론 낸다.

Demirer, Musolff, Yang(NBER WP 35275)은 GitHub 개발자 10만 명 이상의 활동 데이터로 자동완성, 동기식 에이전트, 비동기식 에이전트 세 세대의 AI 코딩 도구를 측정한다. 코드 작성 단계에서는 누적 +180%의 작업 단위 효과가 나오지만, 같은 도구가 릴리스 단계로 가면 +20%까지 압축된다. 약한 연결 가설을 단일 생산 공정의 수직 계층에 적용한 첫 실증이다.
Armin Ronacher가 agent loop와 harness loop를 구분하며, 자기가 신경 쓰는 코드에는 아직 루프 방식이 맞지 않다고 고백하면서도 이 미래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하는 글. 루프 시대에 판단·책임·아키텍처 sanity를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가 핵심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