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krooms’ Director Kane Parsons Calls AI “Genuinely Harmful” To Creativity
A24 최연소 감독(20세)이자 박스오피스 1억 달러를 돌파한 Backrooms의 케인 파슨스가 생성형 AI를 “혁신이 아니라 더 넓은 문화적·경제적 부패의 증상"으로 규정했다. 다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예술의 대상으로 다루는 데는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A24 최연소 감독(20세)이자 박스오피스 1억 달러를 돌파한 Backrooms의 케인 파슨스가 생성형 AI를 “혁신이 아니라 더 넓은 문화적·경제적 부패의 증상"으로 규정했다. 다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예술의 대상으로 다루는 데는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Cliprise 운영자가 2026년 2월 시점의 AI 이미지 생성 모델 8종을 용도별로 정리한 가이드. ‘Midjourney vs DALL-E’ 구도가 더 이상 의미 없는 이유와, 작업별로 모델을 갈아 끼우는 라우팅 전략을 다룬다.
X의 한 스레드가 현대 호러에서 부상한 ‘고문방 순회’ 트롭을 짚고, 그 인기를 밀레니얼·Z세대의 감시 자본주의·긱 이코노미 불안으로 진단한다. 함께 읽을 평론 6편을 더해 트롭의 사회적 함의를 두텁게 본다.
지바현 이치카와시의 사서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쿠사모리 후유비(草森冬弥)의 생성형 AI 단편 「Be my double」이 칸과 같은 도시·같은 기간에 열린 프렌치 리비에라 영화제 마이크로 쇼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Take-Two CEO 스트라우스 젤닉이 The Game Business 인터뷰에서 펼친 주장 — AI는 ‘에셋’을 만들 수는 있어도 ‘히트’를 만들지는 못한다. 데이터셋은 과거지향이고, 히트는 그 정의상 미래지향이기 때문이다.
AI 미녀 이미지를 두 달간 1,500장 만든 K_polar_AI가 도달한 결론은 “본 적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다"였다. 노출도 리얼리즘도 답이 아니다. 기시감으로 입구를 열고 발견·신체성·이야기의 여백으로 멈춰 세운 뒤, 모든 요소를 하나의 사건으로 통합하는 “공간의 지배"가 인상을 만든다.

모든 큐레이션 채널의 상류가 SNS 피드 한 점에 모이면서, 그 한 평에서 노출 조작이 옵션이 아니라 디폴트가 됐다. 큐레이터의 새 알고리즘과 정책은 위조를 비싸게 만들 수 있어도 불가능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Vulture(New York Magazine)의 2026년 5월 르포. SNS 피드의 약 90%가 ‘clipping’ 산업이 만든 위장 광고이며, 알고리즘·인간 게이트키퍼·여론까지 같은 회로에서 위조되는 현 상태를 추적한 장문 리포팅이다.
중국발 AI 마이크로 드라마 공장이 콘텐츠 제작 단가를 5분의 1로, 제작 기간을 5일 이내로 줄이며 한 달 수만 편을 쏟아내는 양상을 정리한다. AI 공장은 한국 콘텐츠 산업에 배제냐 흡수냐의 단순 선택이 아닌, 두 시스템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의 과제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