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on Through Similarity in Autistic Traits

비슷한 자폐 특성을 가진 사람끼리는 서로 더 끌리고, 대화 중 뇌가 다른 경로로 동기화된다. Tianjin Normal University 연구진이 사회관계모형과 fNIRS 하이퍼스캐닝으로 보여준 결과는 자폐를 결핍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사소통 양식의 부조화’로 다시 보게 한다.

May 26, 2026 · 6 분 · 서소영

Captain Cook이 사우어크라우트로 괴혈병을 막은 법

Cook은 1768년 HMS Endeavour 항해에서 사우어크라우트로 괴혈병을 차단했다. 선원들의 거부는 강제가 아닌 심리로 풀었다 — 장교들에게만 매일 눈에 띄게 먹이는 방식이었다.

May 23, 2026 · 6 분 · 서소영

The Haunted Frequency — 코번트리 실험실의 유령은 19 Hz였다

코번트리의 의료기기 실험실에서 회색 형체를 본 엔지니어 빅 탠디는, 다음 날 자기 펜싱 검이 진동하는 것을 보고 유령의 정체가 19 Hz 인프라사운드임을 밝혀냈다. 인체의 공명 주파수와 환기 팬이 만든 정상파가 만나면, 한밤의 사무실은 유령의 집이 된다.

May 22, 2026 · 5 분 · 서소영

Most people's life satisfaction matches their personality traits: True correlations in multi-trait, multi-rater, multi-sample data

성격 5요인과 삶의 만족도(LS)의 상관은 단일-방법 연구에서 r ≈ .30에서 .65로 알려져 있었다. 자기보고와 정보제공자(informant) 보고를 교차 결합해 측정 오류·방법 편향을 제거했더니 ‘진짜 상관(r_true)‘은 .80에서 .90까지 올라갔다. 단 세 항목 — ‘오해받는다고 느낀다’, ‘흥미진진한 게 없다’, ‘결정을 미룬다’ — 만으로도 삶의 만족도를 r ≈ .80으로 예측한다.

May 22, 2026 · 6 분 · 서소영

마인드셋은 환경이다: VUCA 시대 자기계발 담론의 빈 칸

VUCA 시대가 평생 학습자에게 보상을 준다는 명제는 옳습니다. 다만 그 다음에 따라붙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져라’라는 처방은 위태롭습니다. 학습 의욕은 기질과 환경이 수년에 걸쳐 다듬은 산물이지, 의지로 조립할 수 있는 변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른의 처방은 마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자라는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May 18, 2026 · 10 분 · 서소영

空間の支配が作り出す — 人の心を掌握する画像生成術

AI 미녀 이미지를 두 달간 1,500장 만든 K_polar_AI가 도달한 결론은 “본 적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다"였다. 노출도 리얼리즘도 답이 아니다. 기시감으로 입구를 열고 발견·신체성·이야기의 여백으로 멈춰 세운 뒤, 모든 요소를 하나의 사건으로 통합하는 “공간의 지배"가 인상을 만든다.

May 18, 2026 · 7 분 · 서소영

Non-cognitive skills mediate education-related polygenic score associations with academic achievement across development

유전 소인(EA·Cog·NonCog PGS)이 학업 성취로 표현되는 통로의 절반 가까이가 비인지 기술 — 학습 흥미·자기개념·호기심 — 을 통과한다. TEDS 쌍둥이 5,016명을 7~16세에 추적한 종단 분석에서, 매개 효과는 형제 차이 디자인 내에서도 최대 83% 유지되었다.

May 18, 2026 · 6 분 · 서소영

The Defensive Activation Theory: REM Sleep as a Mechanism to Prevent Takeover of the Visual Cortex

REM 수면이 시각피질의 영토를 인접 감각 영역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능동 기전이라는 Eagleman & Vaughn(2021)의 가설을 정리한다. 25 영장류 종간 비교와 생애주기 데이터를 근거로, 꿈은 이 방어 활성화의 부산물이라는 도발적 재해석이 따라온다.

May 16, 2026 · 6 분 · 서소영

FBIで24年間人質交渉をしてきた男が使う 相手を操る心理術

FBI 인질 협상가 크리스 보스의 『Never Split the Difference』를 비즈니스 현장에 옮긴 7단계 심리술. 핵심은 무엇을 말하는가가 아니라 어떤 순서로 말하는가이다.

May 16, 2026 · 6 분 · 서소영

The Two Settings of Kind and Wicked Learning Environments

직관이 정확해지는 학습 환경(kind)과 호도하는 학습 환경(wicked)을 구분하는 Hogarth(2001)의 개념을, ‘학습(L) 설정’과 ‘타깃(T) 설정’ 사이의 정보 매칭 6단계로 재공식화한 2015년 정본 논문.

May 13, 2026 · 7 분 · 서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