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ema — 올바른 하니스만으로 프론티어 모델이 ARC-AGI-3 Public에서 99%에 닿다
모델 가중치는 그대로 두고 ‘쓰는 방식’만 바꾼 에이전트 하니스 Schema가 ARC-AGI-3 Public에서 자가보고 98.98%를 기록했다. 핵심은 세계 모델을 읽고 diff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기록된 현실 전체에 대해 검증하고, 그 안에서 계획을 탐색하는 것이다.

모델 가중치는 그대로 두고 ‘쓰는 방식’만 바꾼 에이전트 하니스 Schema가 ARC-AGI-3 Public에서 자가보고 98.98%를 기록했다. 핵심은 세계 모델을 읽고 diff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기록된 현실 전체에 대해 검증하고, 그 안에서 계획을 탐색하는 것이다.

Qwen 팀이 일곱 가지 에이전트 환경(MCP·Search·Terminal·SWE·Web·OS·Android)을 하나의 모델로 시뮬레이션하는 언어 월드 모델 Qwen-AgentWorld를 공개했다. CPT→SFT→RL 3단계로 훈련했고, 397B-A17B 모델이 GPT-5.4·Claude Opus 4.8·Gemini 3.1 Pro를 넘는 AgentWorldBench 성능과 함께 시뮬레이션 RL이 실제 환경 학습을 능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LeJEPA가 복잡한 관측에서 세계의 ‘진짜 좌표(숨은 변수)‘를 거의 그대로 되찾는다는 것, 그리고 그게 가능한 분포는 가우시안이 유일함을 증명한 글. 되찾은 좌표만으로 최적 계획까지 가능하다 — 르쿤의 월드 모델 구상에 형식 검증된 받침대를 놓았다.
geohot이 6개월간 tinygrad와 USB↔PCIe 칩 리버싱에 코딩 에이전트를 직접 써본 끝에, AI 에이전트는 프로그래밍을 못 한다고 단언한 폴레믹. 통계적 모방으로서의 에이전트는 정확해질수록 결함이 더 잘 숨고, 대형 조직의 평균 산출 품질을 끌어내릴 것이라는 진단.
NVIDIA Labs가 공개한 2.6B 오픈소스 비디오 월드 모델 SANA-WM. 프로젝트 페이지의 데모 갤러리와 본 논문(arXiv 2605.15178)의 method·벤치마크 디테일을 함께 정리한다.

3D 가우시안 스플랫에서 출발해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FPS를 만드는 오픈소스 파이프라인이 등장했다. 2년 반 전에 예감한 미래가 도착했지만, 경로가 달랐다.

자기지도 표현 학습의 ‘붕괴’를 막는 방법이 네트워크 구조에서 임베딩 분포 자체에 거는 제약으로 이동했다. LeWorldModel이 보여준 이 이동은 단일 프리미티브 설계 철학의 또 다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