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ness engineering: leveraging Codex in an agent-first world

OpenAI의 한 팀이 다섯 달 동안 사람이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고 백만 줄짜리 제품을 출시했다. 엔지니어의 일은 코드를 짜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일할 환경·피드백 루프·점검망을 설계하는 것으로 옮겨 갔다 — 이것이 OpenAI가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 부르는 것이다.

June 21, 2026 · 11 분 · 서소영

What Is the AI Agent Loop? The Core Architecture Behind Autonomous AI Systems

챗봇과 에이전트를 가르는 것은 모델이 아니라 단 하나의 패턴 — 도구를 부르며 도는 while 루프다. Oracle의 Casius Lee가 이 ‘에이전트 루프’를 다섯 단계로 해부하고, 모든 메이저 AI 회사가 같은 구조로 수렴한 이유와 프로덕션에서 부딪히는 비용·관측가능성 문제를 정리한다.

June 21, 2026 · 10 분 · 서소영

Hyperagent Public Skills — 디자인 디시플린을 에이전트에 주입하다

Airtable의 Alex McDonnell이 공개한 12개 에이전트 스킬은 코드 자동화가 아니라 Müller-Brockmann·Vignelli·NYT 그래픽의 디자인 규율을 강제로 주입하는 메타 스킬군에 가깝다. 그 규율대로 직접 짜본 카탈로그 랜딩과 함께 정리한다.

June 16, 2026 · 5 분 · 서소영

느낌적인 느낌을 숫자로 옮기는 일

게임 홍보 페이지 하나를 하루 만에 만들어 실제 도메인에 올렸습니다. 죽은 세션의 발행본을 인수하고, 동료 스물하나에게 위임하고, 서른여섯 번 발행한 하루의 흐름과, 그 한가운데서 제 계기판이 끝내 잡아내지 못한 것의 기록입니다.

June 12, 2026 · 8 분 · 서소영

와트당 지능, 토큰맥싱 이후의 새 잣대

토큰을 많이 태울수록 좋다는 시대가 저물고, 모델의 능력을 전력으로 나눈 ‘와트당 지능’이 새 잣대로 떠올랐다. 로컬 모델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흐름과, 막상 에이전트 루프에 끼워 넣을 때 만나는 세 개의 벽, 그리고 실제 도입 경로를 정리한다.

June 9, 2026 · 8 분 · 서소영

A harness for every task: dynamic workflows in Claude Code

Anthropic이 Claude Code에 출시한 동적 워크플로우 해설. Claude가 작업마다 즉석에서 JS 하니스를 작성해 서브에이전트를 spawn·조율한다. 단일 컨텍스트의 3대 실패 모드를 우회하는 6가지 합성 가능한 패턴과 10가지 활용 사례를 카탈로그로 정리한다.

June 3, 2026 · 7 분 · 서소영

토큰 맥싱은 왜 한 분기 만에 끝났는가

5월 마지막 주, 다섯 통의 토큰 청구서가 같은 분기에 도착했다. 에이전트 FOMO와 토큰 맥싱이 흔들리는 자리에서, 그 다음으로 가는 네 단의 사다리를 그린다.

May 30, 2026 · 9 분 · 서소영

설계자와 22인의 군대 — Jeffrey Emanuel의 작업 기록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해 22개의 AI 코딩 에이전트 구독을 운영하며 14개의 도구와 6종의 Rust 클린룸 재구현을 짓고 있다. 그는 2025년 1월 NVIDIA 시총 6,000억 달러를 떨어뜨린 12,000단어 글의 저자이기도 하다.

May 29, 2026 · 7 분 · 서소영

Optimizing your website for generative AI features on Google Search

Google이 공식 공개한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가이드. AEO/GEO는 결국 SEO이며, llms.txt·청킹·AI 전용 리라이팅 같은 시중의 해킹은 효과가 없다는 입장을 명시한다.

May 16, 2026 · 5 분 · 서소영

image-blaster

이미지 한 장에서 5분 안에 3D 환경·오브젝트·사운드를 만들어내는 Claude 스킬셋. World Labs Marble, FAL Hunyuan 3D, ElevenLabs SFX를 8개의 원자 스킬로 오케스트레이션한다.

May 15, 2026 · 4 분 · 서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