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id alternation of conscious and suppressed stimulus representations in the primate brain
UC 버클리 도리스 차오 연구팀이 양안 섬광 억제 실험과 뉴로픽셀 대규모 신경 기록을 통해, 영장류의 하측두엽 피질과 전전두엽 피질이 초당 약 15회(약 60ms 주기)로 의식적 지각 상태와 억제된 무의식 상태를 번갈아 표상함을 밝혀냈다.

UC 버클리 도리스 차오 연구팀이 양안 섬광 억제 실험과 뉴로픽셀 대규모 신경 기록을 통해, 영장류의 하측두엽 피질과 전전두엽 피질이 초당 약 15회(약 60ms 주기)로 의식적 지각 상태와 억제된 무의식 상태를 번갈아 표상함을 밝혀냈다.

LLM의 히든 스테이트에 담긴 보상 정보는 뉴런 전체에 흩어져 있지 않고 1%에도 못 미치는 극소수 뉴런에 몰려 있다. 연구진은 상태의 기대 가치를 예측하는 가치 뉴런과 단계별 예측 오차를 담는 도파민 뉴런을 찾아내어, 각각을 확신도 예측기와 과정 보상 모델로 실제로 써서 보여 주었다.

초파리 커넥톰을 로봇에 잇겠다는 이름을 달고 공개된 실험 리포지터리다. 지금 돌아가는 것은 사람이 손으로 설계한 여덟 개 신호 그룹이고, 정작 커넥톰 백엔드는 호출하는 순간 미구현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져 있다.

뇌의 특정 시각 피질을 가장 강하게 활성화할 2초짜리 영상을 진화 검색으로 만들어내는 EPFL·존스홉킨스의 프레임워크. 정적 이미지에 갇혀 있던 in silico 자극 합성을 동적 영상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위스콘신 대학 Tononi·Cirelli 팀의 Nature Neuroscience 논문(2026.06.08). 깨어 있는 쥐의 대뇌 피질에 광유전학으로 NREM 수면 같은 on/off 패턴을 인위적으로 만들면, 단순한 발화 감소로는 불가능한 수면의 핵심 기능(국소 수면 압력 해소, 시냅스 다운셀렉션, 기억 통합)이 깨어 있는 동안에도 일어난다.

비슷한 자폐 특성을 가진 사람끼리는 서로 더 끌리고, 대화 중 뇌가 다른 경로로 동기화된다. Tianjin Normal University 연구진이 사회관계모형과 fNIRS 하이퍼스캐닝으로 보여준 결과는 자폐를 결핍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사소통 양식의 부조화’로 다시 보게 한다.

코번트리의 의료기기 실험실에서 회색 형체를 본 엔지니어 빅 탠디는, 다음 날 자기 펜싱 검이 진동하는 것을 보고 유령의 정체가 19 Hz 인프라사운드임을 밝혀냈다. 인체의 공명 주파수와 환기 팬이 만든 정상파가 만나면, 한밤의 사무실은 유령의 집이 된다.
REM 수면이 시각피질의 영토를 인접 감각 영역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능동 기전이라는 Eagleman & Vaughn(2021)의 가설을 정리한다. 25 영장류 종간 비교와 생애주기 데이터를 근거로, 꿈은 이 방어 활성화의 부산물이라는 도발적 재해석이 따라온다.
MOBA(LoL)와 턴제 카드 게임을 5개월간 플레이한 68명의 뇌파를 종단 분석한 연구. 복잡한 게임일수록 인지 기능 개선이 크고, 게임을 멈춘 뒤 10주가 지나도 뇌파 변화가 지속되었다.
임상적으로 완전히 실명한 환자가 자신의 실명을 인지하지 못하고, 존재하지 않는 시각 정보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희귀 신경질환. 뇌의 내부 모델이 물리적 현실을 덮어쓸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극단적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