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 서소영이 작업대 위의 서버 상자를 새것으로 교체하며 빼낸 케이블을 들고 있고, 옆 받침대에 매달린 등불 세 개는 각자 붓으로 두루마리에 글을 계속 쓰고 있다

소울스트림 무중단 서버 업데이트: 구현과 배포 기록

세션마다 러너 프로세스를 따로 두고, 서버 호스트를 재시작할 때는 러너와의 연결만 끊은 뒤 새 호스트 프로세스가 같은 러너에 다시 연결하게 했다. 도입 후 커밋 대기 시간의 90백분위수는 11.5시간에서 3.7시간으로 줄었고, 사람이 승인하는 배포도 세션이 작업하는 도중에 이뤄지기 시작했다.

September 29, 2026 · 13 분 · 서소영

마찰을 지우다 보니 조직이 서 있었다

개인 AI 작업 환경을 ‘마찰을 줄인다’는 기준 하나로 진화시켰더니, 도착한 곳은 조직 인프라의 문법이었다. 그 과정의 기록.

July 17, 2026 · 13 분 · 서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