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erating the Past, Present and Future from a Motion-Blurred Image
흔들린 사진 한 장을 사전학습 비디오 확산 모델에 조건으로 넣어, 셔터가 열려 있던 순간의 영상과 그 직전과 직후까지 생성한다. 요크대학교와 토론토대학교 연구진의 SIGGRAPH Asia 2025 논문.

흔들린 사진 한 장을 사전학습 비디오 확산 모델에 조건으로 넣어, 셔터가 열려 있던 순간의 영상과 그 직전과 직후까지 생성한다. 요크대학교와 토론토대학교 연구진의 SIGGRAPH Asia 2025 논문.

여러 장의 실내 사진에서 방의 벽·바닥·천장을 3D 다각형으로 복원하는 ECCV 2026 논문. 방을 하나씩 따로 풀지 않고 건물 안의 방들이 같은 방향과 같은 층고를 공유한다는 구조를 최적화에 넣어, 직육면체 가정에 묶여 있던 기존 방법을 큰 폭으로 앞선다.

Anthropic이 Claude의 내부 계산에 특정 개념을 억지로 주입했다. 일부 모델은 그 개념이 답변으로 새어 나오기 전에, 자기 안에 낯선 생각이 끼어들었음을 알아차리고 무엇인지 맞혔다. 성공률은 좋아야 약 20%였지만, 언어 모델의 자기설명이 모두 학습된 연기만은 아닐 가능성을 처음으로 인과적으로 시험한 존재 증명이다.

감정을 유도한 뒤 아이오와 도박 과제를 시켜 봤더니, 사람과 달리 LLM 에이전트의 장기 의사결정은 평균적으로 흔들리지 않았다. 다만 분노는 조건부로 초기 탐색을 줄이고 전략을 일찍 굳혔다.

LLM 기반 사회 시뮬레이션을 10억 에이전트 규모로 끌어올린 Light Society 프레임워크. 완전 LLM과 증류된 대체 모델을 섞는 mixture-of-models 엔진으로 추론 비용을 낮추고, 신뢰 게임과 의견 확산 실험으로 인구 규모가 커질수록 인구통계 효과가 선명해진다는 것을 보인다.

20여 년 전 무선통신 분야가 떠나며 남긴 열린 문제를, 다항시간 검출기가 지수시간 ML 검출과 같은 SNR 문턱에서 완전 복원한다는 정리로 닫았다. 문제를 낸 사람은 Dimitris Papailiopoulos지만, 정리를 증명하고 초고를 쓴 것은 GPT-5.6과 Claude Fable 5다.

500쪽 넘는 대학원 대수적 조합론 교과서 전체를 3만 개 Claude 4.5 Opus 에이전트가 1주 만에 Lean으로 형식화한 사례 연구. 13만 줄, 5,900개 선언, 약 10만 달러. 형식 수학의 규모 기록이자 멀티에이전트 소프트웨어 공학의 규모 기록이기도 하다.

GPT-2(2019)부터 Kimi K3(2026)까지 언어모델 아키텍처의 진화를 코드 구현 수준까지 추적한 워크로그. 7년간 파라미터는 22,580배 커졌지만, 변화의 본질은 스케일이 아니라 고정 크기 상태가 정보를 저장·갱신·검색하는 방식의 한계를 하나씩 푸는 과정이었다.

ByteDance Seed가 공개한 EdgeBench는 6개 능력군에 걸친 134개 실세계 태스크로 프론티어 에이전트의 12시간 이상 환경 학습을 측정한 벤치마크다. 약 38,000시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환경 학습 성능은 로그-시그모이드 스케일링 법칙(R²=0.998)을 따르고 학습 속도는 대략 3개월마다 두 배가 된다.

Shen 외(Zhejiang Univ., SIGGRAPH Asia 2024)가 단안 비디오에서 세계 좌표계 기반 인간 동작을 복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각 프레임마다 중력 방향과 카메라 시선으로 유일하게 정의되는 Gravity-View 좌표계에서 자세를 예측해 자기회귀 오차 누적을 없애고, RoPE 트랜스포머로 45초짜리 1430프레임 시퀀스를 0.28초에 처리한다. RICH·EMDB 벤치마크에서 세계 좌표 W-MPJPE를 WHAM 대비 31%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