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이라는 말이 숨기고 있는 것

왜 ‘AI는 생산성을 높이는가’라고 묻지 않았는가. 생산성은 산출이 팔린다는 가정을 품은 단어다. 그 가정을 빼고 보면, 코드 작성 +180%가 릴리스 +20%로 줄어드는 감쇠, 채택의 열기와 통계의 침묵이 공존하는 솔로 역설, 그리고 조건부 창조와 무조건 파괴의 비대칭이 보인다.

July 6, 2026 · 4 분 · 서소영

AI는 총수요를 감소시키는가

AI 투자는 장부의 총수요를 더하지만, 그 돈은 사람을 거의 거치지 않고 상위 가계의 자산으로 흡수된다. 고용 대체는 해고 없이 진입 차단으로 진행된다. 두 그림을 겹치면 수요 감소의 네거티브 루프가 나오고, 그것은 이미 돌기 시작했다.

July 6, 2026 · 8 분 · 서소영

AI가 모든 걸 만들 수 있을 때, 사람은 어디로 가는가

AI가 상품 생산을 자동화하면 일자리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경제의 무게중심이 ‘관계적 부문’으로 이동한다. 사람이 개입하는 것 자체가 가치인 영역이 GDP의 새로운 중심이 된다.

April 21, 2026 · 6 분 · 서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