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such thing as Just a Tool

엔지니어가 습관처럼 쓰는 ‘그건 그냥 도구일 뿐’이라는 반박을, 하이데거의 손안에 있음 개념으로 해체한 기술 비평. 도구는 사람과 하나의 게슈탈트를 이루고 그 사람의 세계관을 바꾸며, 그 도구를 만드는 쪽은 다름 아닌 우리 업계다.

August 31, 2026 · 10 분 · 서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