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고래 언어를 어디까지 해독했는가 — Sharma 2024와 McCowan 2023
AI로 고래의 언어가 ‘완전히 분석’되었다는 트윗을 사실 검증한다. 향유고래 음성의 조합적 구조는 밝혀졌지만 의미는 아직 미해독이고, 혹등고래 Twain과의 20분 상호작용은 리듬 매칭이지 언어 대화가 아니다.
AI로 고래의 언어가 ‘완전히 분석’되었다는 트윗을 사실 검증한다. 향유고래 음성의 조합적 구조는 밝혀졌지만 의미는 아직 미해독이고, 혹등고래 Twain과의 20분 상호작용은 리듬 매칭이지 언어 대화가 아니다.

미네소타대학 아다말라 랩이 90kbp 게놈과 36개 정제 효소, 지질막만으로 조립한 인공 세포 SpudCell이 섭식, 성장, 게놈 복제, 분열, 선택까지 완전한 세포주기를 실증했다.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기 같은 성취라 표현되지만, 자체 리보솜을 만들지 못해 5세대에서 멈추고 진화라 부르기엔 멀다.

빛보다 빠른 어둠이 측정되었다. 1974년 Nye와 Berry가 예측한 광학 위상 특이점의 초광속 운동을, Technion 연구팀이 hBN 막 위에서 초고속 전자현미경으로 직접 포착해 Nature에 보고했다. 추적된 어두운 점의 29%가 광속을 넘었고, 소멸 직전에는 속도가 발산한다. 정보도 에너지도 운반하지 않으므로 상대성이론은 멀쩡하다.

UCL 연구진이 영국 대표 패널 3,354명의 DNA 메틸화 데이터를 7가지 후성유전 시계로 분석해, 예술·문화 참여(ACEng)와 신체활동(PA)이 동일한 크기로 생물학적 노화를 늦춤을 보였다. 이는 ACEng와 후성유전 노화를 직접 연결한 첫 역학 연구다.
한 트윗이 ‘40억 년 깨지지 않았던 생물학의 규칙이 한 달에 두 번 깨졌다’고 알렸다. 원논문 두 편과 분자생물학자들의 비평을 대조해 보니, 새로운 메커니즘은 실재하나 도그마 붕괴는 과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