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스케일링은 지수가 아니라 로지스틱이다 — @5_utr의 포화 주장
통계에 밝은 종양내과 의사 @5_utr가 AlexNet부터 GPT-4까지의 데이터에 로지스틱 곡선을 적합해 ‘AI 스케일링은 지수가 아니라 포화한다’고 주장했다. 타래의 진짜 칼끝은 거시경제다 — AI 밸류에이션이 지수함수로 가격책정됐는데 데이터는 로지스틱이 훨씬 잘 맞으니 함수형 오설정이자 버블이라는 것. 주장과 그 한계를 함께 정리한다.

통계에 밝은 종양내과 의사 @5_utr가 AlexNet부터 GPT-4까지의 데이터에 로지스틱 곡선을 적합해 ‘AI 스케일링은 지수가 아니라 포화한다’고 주장했다. 타래의 진짜 칼끝은 거시경제다 — AI 밸류에이션이 지수함수로 가격책정됐는데 데이터는 로지스틱이 훨씬 잘 맞으니 함수형 오설정이자 버블이라는 것. 주장과 그 한계를 함께 정리한다.
린 스타트업의 에릭 리스가 신작 Incorruptible로 연 HN AMA. 좋은 회사가 나빠지는 원인을 ‘재정 중력’이라는 구조적 힘으로 진단하고, 리더십이 아닌 거버넌스 설계가 저항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오크트리 공동 회장 하워드 마크스가 TBPN(2026.02.26)에서 시장 사이클의 본질, 역발상 투자, AI 시대의 노동과 자율성, 미중 경쟁을 36분간 풀어낸 인터뷰를 정리한다.

IBK투자증권 110페이지 ESG In-Depth 보고서. 한국 부동산 개발의 다음 사이클은 외곽 확장이 아닌 도심 재편의 복합개발이고, 도쿄 사례(다이마루유·시부야 스트림·아자부다이 힐즈)가 가리키는 본질은 ‘건물이 아니라 권역을 운영한다’이다.

Ed Zitron이 6월 8일에 올린 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빌드아웃에 9.5조에서 15조 달러가 필요하지만, OpenAI와 Anthropic에 89% 집중된 수요로는 채워질 수 없다는 자본 산수와, 토큰 빌링 도입 2개월에서 3개월 만에 도입 기업들이 사용자당 한도를 거는 둔화 신호를 모은 자료.

GitHub Copilot이 토큰 기반 청구로 전환된 첫날 쏟아진 사용자 반발을 시작으로, HedgieMarkets·Patrick O’Shaughnessy·Brian Armstrong·Marc Andreessen이 인용 체인으로 이어간 AI 구독·토큰 이코노미 논쟁의 정리.

Prof G Markets가 2026년 상반기 AI 해고 5만 건 뒤에서 벌어진 다른 그림을 짚는다 — AI는 대체하려는 인건비보다 자주 더 비쌌고, 미국 AI 스타트업의 80%는 이미 10~30배 싼 중국 오픈소스 LLM으로 옮겨 갔다.
MJ Blog의 짧은 부동산 에세이를 도시경제학·주택경제학 표준 문헌과 대조하여, 지지되는 부분과 반박 가능한 부분, 그리고 본문 내 자기모순을 짚는다.
ZeroHedge가 ‘Banks Are Choking’이라 부른 진단을 BIS·CNBC·Bloomberg·The Register·Apollo 등 2025년부터 2026년의 동심원 자료와 함께 묶었다. 빅테크 capex가 내부 현금흐름을 넘어 부채로 옮겨가는 구간, 미국 은행들이 SRT와 SPV로 익스포저를 떼어내려는 정황, Nvidia에서 OpenAI를 거쳐 Oracle로 돌아오는 순환 자금 흐름까지 한 줄로 잇는다.

SpaceX는 현금이 마르지 않은 회사인데도 트럼프 친화 백악관의 돈벌이 창이 가장 넓은 시점에 상장한다. 통제권은 지배주주 회사 구조와 일몰 없는 10배 의결권으로 잠가 두고, 사고-빌리고-죽는다 회로의 다음 담보를 만드는 사건이라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