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BM이 게임을 결정한다는 관점, 한국에서 얻었습니다"
<일본 게임의 역사> 저자 이와사키 히로마사는 ‘무엇을 어떻게 파느냐가 게임의 형태를 결정한다’는 관점으로 50년을 정리했다. 그 관점은 2008~2011년 한국에서 정액제 게임을 F2P로 바꾸는 일을 맡으며 얻은 것이다.

<일본 게임의 역사> 저자 이와사키 히로마사는 ‘무엇을 어떻게 파느냐가 게임의 형태를 결정한다’는 관점으로 50년을 정리했다. 그 관점은 2008~2011년 한국에서 정액제 게임을 F2P로 바꾸는 일을 맡으며 얻은 것이다.

SteamDB 집계로 2026년 스팀 신작은 8월 20일까지 16,115종, 하루 평균 69.5종이다. 밸브가 마련해 둔 노출 장치와, 그 규모를 사람의 편집 기준으로 통과하려는 독립 매체들의 방식을 나란히 정리한 기사.

스팀 상반기 매출이 반기 사상 최대인데 신작이 가져간 몫은 21%로 떨어졌다. 한국경제 안정훈 기자의 관찰을 축으로 알리니아·SteamDB·Gamalytic·Valve GDC 발표·넥슨 어닝레터를 대조해 본다.

Modulate의 AI 음성 채팅 모더레이션 ToxMod가 GTA Online에 전면 도입된 뒤, 2025년 한 해 동안 일일 평균 위반이 약 35% 줄고 위반 유저 비율이 3.2%에서 0.49%로 떨어졌다. 음성 채팅 학대는 반복 사망보다 강한 분노·이탈 요인이었다는 계량 결과가 함께 공개됐다.

터키 인디 개발자 MrAente가 2026년 6월 Next Fest를 보고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같은 진단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는 Chris Zukowski, GameDiscoverCo, 그리고 개별 개발자들의 회고를 함께 모았다.

Game Oracle의 Ross Burton이 2025년 1~10월 Steam에 출시된 유료 게임 9879본을 분석한 결과, ‘AI 생성 컨텐츠 공개’ 라벨이 붙은 게임은 발매 후 1개월 리뷰 수가 약 53%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알리바바가 게임 사업 브랜드 링시후위(灵犀互娱)를 70억에서 90억 위안(약 10억에서 13억 달러)에 매각하려 한다는 보도다. 3개월 전 바이트댄스가 무퉁(Moonton)을 60억 달러에 매각한 데 이어, 텐센트를 제외한 중국 빅테크가 비주력 게임 사업을 정리하고 자원을 AI에 몰아넣는 흐름이 굳어졌다.

GameInfluencer 창립자 Georg Broxtermann 인터뷰 3편. 한국 게임이 서구에서 막히는 다섯 가지 이유, 인플루언서 마케팅 운용 원칙, PC·콘솔로 넘어갈 때 달라지는 것들.

게임메카가 소규모·개인 인디 개발자들을 취재해 모은 저비용 홍보 전략. 온라인은 숏폼과 커뮤니티 타겟팅, 오프라인은 지원사업 연계와 명함 네트워킹이 핵심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소프트웨어 공급이 무한이 된 세계에서 마지막 희소 자원은 주의력이고, 주의력 시장은 부동산처럼 작동한다. 그 시장의 통화는 평판이다. 결론은 이상하게도 고전적인 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