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시리스트가 1만 건 이상인 해외 개발자들의 게시물을 둘러보다가 공통된 마케팅 방법을 발견했다
일본 인디 개발사 ノエノエゲームズ가 스팀 위시리스트를 1만 건 이상 모은 해외 개발자들의 공통점으로 쇼트 영상 유입을 꼽았다. 그가 예로 든 Safari-TV는 개발자 본인의 틱톡 계정만으로 한 달여 만에 위시리스트 8만 건을 모았고, 같은 서브레딧의 다른 사례들도 처음 한두 초 안에 게임의 재미를 보여 주는 짧은 영상을 성공 요인으로 설명했다.

일본 인디 개발사 ノエノエゲームズ가 스팀 위시리스트를 1만 건 이상 모은 해외 개발자들의 공통점으로 쇼트 영상 유입을 꼽았다. 그가 예로 든 Safari-TV는 개발자 본인의 틱톡 계정만으로 한 달여 만에 위시리스트 8만 건을 모았고, 같은 서브레딧의 다른 사례들도 처음 한두 초 안에 게임의 재미를 보여 주는 짧은 영상을 성공 요인으로 설명했다.

두 사람이 개발한 물리 타워 디펜스 게임 「Tower Lab」이 얼리 액세스 출시 전날 Steam 위시리스트 75,000개를 넘겼다. 출발점은 2024년 봄의 게임 잼 프로토타입이었다. 공개 기록에는 개발 두 달 만에 연 Steam 페이지, 두 차례의 플레이테스트, 다섯 달 넘게 공개한 데모, 크리에이터 영상이 남아 있다. 그 2년을 세로 연표로 다시 이었다.

게임스컴 2026 데브 강연에서 로우 퓨리의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 폰투스가 스팀 페이지의 구성 요소별 후킹 전략을 공유했다. 타이틀명·키 아트·태그·가격·트레일러·리뷰 각각이 왜 판매와 위시리스트에 영향을 주는지, 실제 퍼블리싱 사례와 함께 정리했다.

일본에서 한국 인디게임의 현지 PR을 담당해 온 Masa Kei가, Among Us 개발사 Innersloth의 커뮤니티 매니저 Victoria Tran이 쓴 신간 『플레이어를 팬으로 바꾸는 게임 커뮤니티 운영의 교과서』를 소개한다. 디스코드 서버 운영법이 아니라 마케팅·홍보·SNS와 얽힌 커뮤니티 관리의 실전 가이드다.

터키 인디 개발자 MrAente가 2026년 6월 Next Fest를 보고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같은 진단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는 Chris Zukowski, GameDiscoverCo, 그리고 개별 개발자들의 회고를 함께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