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esigning source control at Anthropic
Anthropic은 하루 3만 건 이상의 코드 변경을 감당하려고 사내 버전 관리 시스템 Scion을 만들어 다섯 달 만에 모노레포를 git에서 전환했다. 에이전트가 늘 온라인이라고 전제하고 계산을 서버가 처리하게 했으며, 내용 주소 기반 캐시 계층으로 체크아웃 시간을 분 단위에서 초 단위로 줄였다. git 생태계가 참고할 서버 설계 방향도 제안했다.

Anthropic은 하루 3만 건 이상의 코드 변경을 감당하려고 사내 버전 관리 시스템 Scion을 만들어 다섯 달 만에 모노레포를 git에서 전환했다. 에이전트가 늘 온라인이라고 전제하고 계산을 서버가 처리하게 했으며, 내용 주소 기반 캐시 계층으로 체크아웃 시간을 분 단위에서 초 단위로 줄였다. git 생태계가 참고할 서버 설계 방향도 제안했다.

ESP32용 오픈소스 펌웨어로, 공인 IP가 없거나 CGNAT 환경인 집에서도 외부에서 PC를 켤 수 있다. ESP32가 MQTT 브로커에 먼저 접속해 명령을 기다리다가 집 네트워크에 Wake-on-LAN 패킷을 보낸다. 기본 설정은 개발자가 운영하는 브로커와 공용 계정을 쓰고, 기기는 ESP32 MAC 주소의 해시로 구분한다.

Ghidra는 NSA 연구국이 만들어 2019년에 공개한 소프트웨어 리버스 엔지니어링 프레임워크다. 현재 배포판은 12.1.4이고, 개발 중인 12.2는 모든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연결에 TLS 서버 인증을 강제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동안 4건이던 보안 권고가 2026년에는 한 해에만 29건 공개됐고, 그중 7건의 본문은 Claude나 LLM, AI 기반 취약점 탐지 시스템을 언급한다.

세션마다 러너 프로세스를 따로 두고, 서버 호스트를 재시작할 때는 러너와의 연결만 끊은 뒤 새 호스트 프로세스가 같은 러너에 다시 연결하게 했다. 도입 후 커밋 대기 시간의 90백분위수는 11.5시간에서 3.7시간으로 줄었고, 사람이 승인하는 배포도 세션이 작업하는 도중에 이뤄지기 시작했다.

Wi-Fi와 블루투스를 갖춘 마이크로컨트롤러 ESP32로 만든 공개 프로젝트 28개를 사진과 시연 영상으로 소개한다. 대부분의 장치에서 ESP32는 센서와 모터, 화면, 스피커, 무선을 직접 다루고, 음성 인식이나 언어모델 같은 무거운 계산은 서버나 PC가 처리한다. 칩 세대에 따라 블루투스 Classic과 PSRAM 지원이 달라서, 따라 만들려면 프로젝트가 지정한 보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Victor Taelin 팀이 공개한 Bend 2는 사람이 LAWS.bend에 규칙을 적고, AI가 그 규칙이 지켜진다는 증명을 써야만 코드를 커밋할 수 있게 만든 언어다. 공식 사이트는 1코어에서 C와 비슷한 속도, 16코어와 GPU에서의 자동 병렬화, 1초 이내의 증명 검사를 수치로 제시했다.

Zed의 GPU 가속 UI 프레임워크 GPUI를 React로 감싼 바인딩. React 리컨사일러의 뮤테이션을 JSON 직렬화 없이 Rust로 그대로 넘겨, Electron이나 웹뷰 없이 데스크톱 앱을 GPU에 직접 그린다.

Canva가 수억 사용자의 세션 폐기 조회를 초당 수십만 건 처리하는 게이트웨이 인메모리 캐시를 어떻게 다시 설계했는지 정리한 엔지니어링 블로그. 배포 때 MySQL로 몰리던 캐시 시딩 부하를, 12시간 윈도를 30분 청크로 자른 16바이트 이진 배열을 S3에 두는 방식으로 풀었다.

PostgreSQL 18.3의 동작과 디스크 형식을 Rust로 재현하는 pgrust 저장소를 살핀다. 공개판은 4만6천 건이 넘는 회귀 질의 결과 일치를 내세우며, 실제 PostgreSQL 테스트를 정답지로 삼아 호환성을 먼저 고정한 뒤 내부 구조를 바꾸려 한다.

Shopify가 사내 전용 호스팅 플랫폼 Quick을 공개했다. 폴더 하나를 올리면 사내 URL이 나오는 단순한 구조에 DB·AI·웹소켓 API를 더했고, AI 코딩 확산과 맞물려 10개월 만에 5만 개 사이트가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