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ize fits none: let communities build for themselves
Elgg 공동창업자 Ben Werdmuller가 2007년 “No features” 키노트로 던졌던 화두를 19년 만에 다시 꺼낸다. 에이전틱 코딩과 ActivityPub·ATProto가 결합하면 커뮤니티가 자기 손으로 맞춤 소셜 플랫폼을 빚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는 주장.
Elgg 공동창업자 Ben Werdmuller가 2007년 “No features” 키노트로 던졌던 화두를 19년 만에 다시 꺼낸다. 에이전틱 코딩과 ActivityPub·ATProto가 결합하면 커뮤니티가 자기 손으로 맞춤 소셜 플랫폼을 빚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는 주장.
영국 NHS가 ‘링펜스’로 긴축에서 보호되었다는 주장을 Nuffield Trust가 반박한다. 인구 고령화를 보정하면 10년간 실질 동결이었고, 2011년 간호사 양성 자리 삭감은 팬데믹 시 만성 인력난으로 직결되었다.
KDI가 서울의 고교 평준화 정책을 자연실험으로 활용하여 학교 교육의 질적 차이가 학업성취에 미치는 인과적 효과를 분석했다. 좋은 학교의 효과는 실재하지만, 그 혜택은 상위권 학생에게 집중된다.
유럽·북미 18개 도시의 자동차-대중교통 접근성 격차를 정량화하는 Car Dependency Index(CDI). 음수 CDI 도시는 파리와 취리히뿐이며, 소득을 통제해도 CDI가 자동차 보유를 결정한다.
나이스신용평가가 한국 상업영화 산업을 진단했다. 팬데믹 이후 평균 수익률은 -27%로 추락했고, OTT로의 인력 이탈이 극장 영화의 질적 저하와 관객 이탈의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2024년 7월 발표한 음악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를 정리합니다. 핵심 진단은 “내수 축소 속 해외 전개가 필수"이며, 그를 가로막는 권리·계약 구조와 측정 체계의 부재를 짚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의 음악 산업 보고서는 진단까지만 가고 처방의 핵심을 비껴간다. 유통이 민주화돼도 권리 보유 구조가 그대로면 자금 조달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