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traction Through Similarity in Autistic Traits
비슷한 자폐 특성을 가진 사람끼리는 서로 더 끌리고, 대화 중 뇌가 다른 경로로 동기화된다. Tianjin Normal University 연구진이 사회관계모형과 fNIRS 하이퍼스캐닝으로 보여준 결과는 자폐를 결핍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사소통 양식의 부조화’로 다시 보게 한다.

비슷한 자폐 특성을 가진 사람끼리는 서로 더 끌리고, 대화 중 뇌가 다른 경로로 동기화된다. Tianjin Normal University 연구진이 사회관계모형과 fNIRS 하이퍼스캐닝으로 보여준 결과는 자폐를 결핍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사소통 양식의 부조화’로 다시 보게 한다.

성격 5요인과 삶의 만족도(LS)의 상관은 단일-방법 연구에서 r ≈ .30에서 .65로 알려져 있었다. 자기보고와 정보제공자(informant) 보고를 교차 결합해 측정 오류·방법 편향을 제거했더니 ‘진짜 상관(r_true)‘은 .80에서 .90까지 올라갔다. 단 세 항목 — ‘오해받는다고 느낀다’, ‘흥미진진한 게 없다’, ‘결정을 미룬다’ — 만으로도 삶의 만족도를 r ≈ .80으로 예측한다.
REM 수면이 시각피질의 영토를 인접 감각 영역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능동 기전이라는 Eagleman & Vaughn(2021)의 가설을 정리한다. 25 영장류 종간 비교와 생애주기 데이터를 근거로, 꿈은 이 방어 활성화의 부산물이라는 도발적 재해석이 따라온다.
욕설을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정직하다. Feldman 등(2017)이 개인·온라인·사회 세 수준에서 일관되게 관찰한 결과. 단, 여기서의 ‘정직’은 자기 미화용 거짓말의 부재일 뿐, 윤리적 우월성이 아니다.
직관이 정확해지는 학습 환경(kind)과 호도하는 학습 환경(wicked)을 구분하는 Hogarth(2001)의 개념을, ‘학습(L) 설정’과 ‘타깃(T) 설정’ 사이의 정보 매칭 6단계로 재공식화한 2015년 정본 논문.
AI가 인간의 인지를 증강하면서 동시에 비판적 사고를 약화하고 집단 사고를 동질화한다는 역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보고서.
2차대전 독일 전투기 조종사 5,000명의 전과·사망 데이터로, 동료의 공적 인정이 개인적 경쟁심을 자극하여 성과와 사망률을 동시에 50% 이상 끌어올린다는 것을 실증한 논문.
MOBA(LoL)와 턴제 카드 게임을 5개월간 플레이한 68명의 뇌파를 종단 분석한 연구. 복잡한 게임일수록 인지 기능 개선이 크고, 게임을 멈춘 뒤 10주가 지나도 뇌파 변화가 지속되었다.
임상적으로 완전히 실명한 환자가 자신의 실명을 인지하지 못하고, 존재하지 않는 시각 정보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희귀 신경질환. 뇌의 내부 모델이 물리적 현실을 덮어쓸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극단적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