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ppocampal encoding of memories in human infants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연구팀이 깨어 있는 생후 4개월에서 24개월 영아 26명의 fMRI를 촬영하며 시선 기반 후속 기억 과제를 수행한 결과, 생후 12개월 무렵부터 후방 해마를 중심으로 개별 시각 경험을 단번에 부호화하는 능력이 작동함을 확인했다.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연구팀이 깨어 있는 생후 4개월에서 24개월 영아 26명의 fMRI를 촬영하며 시선 기반 후속 기억 과제를 수행한 결과, 생후 12개월 무렵부터 후방 해마를 중심으로 개별 시각 경험을 단번에 부호화하는 능력이 작동함을 확인했다.

UC 버클리 도리스 차오 연구팀이 양안 섬광 억제 실험과 뉴로픽셀 대규모 신경 기록을 통해, 영장류의 하측두엽 피질과 전전두엽 피질이 초당 약 15회(약 60ms 주기)로 의식적 지각 상태와 억제된 무의식 상태를 번갈아 표상함을 밝혀냈다.

스웨덴 쌍둥이 14,658명을 10년 간격으로 조사한 연구에서 예술 창의성은 우울 증상, 정신증 경향성, 불안장애 같은 정신 건강 문제와 연관됐고, 과학 창의성은 연관이 없거나 음의 연관을 나타냈다. 연관의 상당 부분은 공유 유전 요인으로 설명됐고, 우울 증상이 개방성을 높이는 경로 하나만 일란성 쌍둥이 비교에서도 유의했다.

위르겐 슈미트후버가 2008년 arXiv에 올린 논문이다. 관찰자가 데이터를 더 잘 압축하게 될 때 그 개선 폭이 보상이 된다는 원리 하나로 아름다움, 흥미, 호기심, 창의성, 과학, 예술, 음악, 농담을 설명한다. 저자는 아름다움을 압축으로 줄어드는 비트 수, 즉 압축 가능성으로 보고, 흥미로움을 그 값이 늘어나는 속도, 즉 학습 곡선의 기울기로 정의한다.

구문 분석 결과에 따라 줄바꿈과 들여쓰기를 넣는 Cascade 서식으로 미국 초등 4, 5학년 87명이 5주 동안 지문을 읽었다. 이 집단의 독해 정답률은 일반 서식으로 읽은 집단보다 빠르게 올랐고, 중하위 수준 독자는 일반 서식으로 바꾼 뒤에도 오른 정답률을 유지했다.

감정을 유도한 뒤 아이오와 도박 과제를 시켜 봤더니, 사람과 달리 LLM 에이전트의 장기 의사결정은 평균적으로 흔들리지 않았다. 다만 분노는 조건부로 초기 탐색을 줄이고 전략을 일찍 굳혔다.

뇌의 특정 시각 피질을 가장 강하게 활성화할 2초짜리 영상을 진화 검색으로 만들어내는 EPFL·존스홉킨스의 프레임워크. 정적 이미지에 갇혀 있던 in silico 자극 합성을 동적 영상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Chawla 외(2026,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는 미국 학부생 432명·중국 직장인 394명을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추적해, 인지능력이 높은 여성(남성은 아님)이 동료에게 적대적·반공동체적으로 인식되고 그 인식이 피해자화 증가·도움 받기 감소로 이어진다는 패턴을 두 번 확인했다.

위스콘신 대학 Tononi·Cirelli 팀의 Nature Neuroscience 논문(2026.06.08). 깨어 있는 쥐의 대뇌 피질에 광유전학으로 NREM 수면 같은 on/off 패턴을 인위적으로 만들면, 단순한 발화 감소로는 불가능한 수면의 핵심 기능(국소 수면 압력 해소, 시냅스 다운셀렉션, 기억 통합)이 깨어 있는 동안에도 일어난다.
Curran·Pose·Hill이 1989~2024년 미·캐·영 대학생 82,939명(307표본) 데이터를 합성한 결과, 대학생 완벽주의는 단순히 증가한 것이 아니라 2000년경부터 가속하고 있다. GDP 둔화는 노력 차원을, 불평등 확대는 걱정 차원을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