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 라슈케(Linda Raschke)의 12가지 기술적 트레이딩 원칙(12 Technical Trading Rules)
X 계정 @tmmrwseoul이 린다 라슈케의 12가지 기술적 트레이딩 원칙을 한국어로 옮기고 각 항목에 해설을 붙였다. 원칙 대부분은 하루 중 시간대와 전날 가격을 근거로 추세의 강약을 판단하는 규칙이며, 작성자는 추세 추종이 가장 “안전한” 거래 방식인 이유를 이 원칙들에서 찾았다.

X 계정 @tmmrwseoul이 린다 라슈케의 12가지 기술적 트레이딩 원칙을 한국어로 옮기고 각 항목에 해설을 붙였다. 원칙 대부분은 하루 중 시간대와 전날 가격을 근거로 추세의 강약을 판단하는 규칙이며, 작성자는 추세 추종이 가장 “안전한” 거래 방식인 이유를 이 원칙들에서 찾았다.

일본 개발자 mattya_monaca가 상장사 3,812곳의 자본, 거래, 제휴, 임원 겸임, 그룹 관계를 출처와 함께 탐색하는 정적 웹 앱을 공개했다. 관계 대부분은 EDINET 유가증권보고서에서 추출했고, 작성자는 EDINET 이외 출처를 늘리려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신뢰성 감사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Anthropic Institute가 2026년 9월 경제 시나리오 탐색기 1.0판과 기술보고서를 함께 공개했다. 직업을 과업 묶음으로 놓고 AI가 그 과업을 얼마나 넓게, 얼마나 빨리, 얼마나 자율적으로 가져가는지에 따라 2030년 미국 경제를 계산한다. 완만한 시나리오에서 GDP는 1.6% 높아지는 데 그치지만, 가장 급격한 시나리오에서는 32.4% 높아지는 대신 지식노동자 다섯 명 중 한 명이 실직하고 노동소득분배율이 45%까지 내려간다.

스탠퍼드 성장이론가 채드 존스의 강연. AI가 성장을 폭발시킬 수 있지만 ‘약한 고리’ 때문에 그 폭발은 수십 년에 걸쳐 느리게 온다. 반면 하방 위험은 빠르게 온다.

일본 제조 기업들이 제품 자체가 아니라 그 제품이 만들어내는 ‘운영’을 파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관찰. 미츠비시중공업, 다이킨, 히타치 사례를 통해 제조업이 시스템 제공자와 고객으로 양극화되는 그림을 그린다.

왜 ‘AI는 생산성을 높이는가’라고 묻지 않았는가. 생산성은 산출이 팔린다는 가정을 품은 단어다. 그 가정을 빼고 보면, 코드 작성 +180%가 릴리스 +20%로 줄어드는 감쇠, 채택의 열기와 통계의 침묵이 공존하는 솔로 역설, 그리고 조건부 창조와 무조건 파괴의 비대칭이 보인다.

AI 투자는 장부의 총수요를 더하지만, 그 돈은 사람을 거의 거치지 않고 상위 가계의 자산으로 흡수된다. 고용 대체는 해고 없이 진입 차단으로 진행된다. 두 그림을 겹치면 수요 감소의 네거티브 루프가 나오고, 그것은 이미 돌기 시작했다.
KB증권 이은택·김민규의 2026년 하반기 반기전략 리포트. 강세장 유지지만 종점 시그널을 미리 규정한다는 관점 — AI CapEx가 스스로 멈출 수 없는 국면, 자본공급자의 이탈이 실제 종점, 130년 3대 버블의 공통 후반부 패턴, 개인 수급이 만드는 주도주 생명연장을 다룬다.

Ray Dalio가 한 달간의 아시아 순방 후 정리한 장문 노트. 미국이 호르무즈에서 보인 한계, 중국의 자본 축적과 위안화 부상이 합쳐져 세계 질서가 미국 주도 다자 규칙 기반에서 중국식 조공 체제로 이행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측정할 수 있는 일은 곧 학습 대상이 되어 commodity로 빨려 들어간다. Sarah Guo는 가치가 ‘학습 불가능한(untrainable)’ 영역 — frontier 난이도이면서 정답이 사적인 마지막 사분면 — 으로 이동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