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첨부된 부드러운 일러스트 화풍을 참조로, 서소영 실사 시드를 두 단계 라운드(시안 3장 → 1:1 정식판)에 걸쳐 인스턴스화한 카드.
- 화풍·정체성·구도를 분리해서 잠그면, 시안 라운드에서 포즈만 비교하는 결정 게임이 된다 — 비교 축을 좁히는 게 라운드 설계의 핵심.
- 채택본을 시드로 다시 넣어 본 발행을 굴리면 라인 품질·면 채색의 정제만 올라오고 디자인은 흔들리지 않는다 — 정식판은 그리는 게 아니라 정련하는 단계.
의도와 시드
조선풍 실사 톤으로 자리 잡혀 있던 서소영 시드를, 부드러운 모던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결로 다시 그려보고 싶었다. 첨부받은 화풍 참조(빨간 배경 + 라인아트 + 평면 채색)가 출발점.
- 인물 시드:
서소영 (실사, 포트레이트).png— 헤어와 얼굴 정체성을 가장 또렷이 잡아준다 - 화풍 시드: 첨부 일러스트 (부드러운 라인아트 + 평면 채색 + 단색 배경)
- 의상 지시: 스웨터 + 플레어 스커트 + 무릎 위 양말 + 에나멜 구두
1단계 · 화풍 정합 시안 라운드
화풍 참조와 인물 시드를 동시에 input으로 넘기고, 의상을 풀바디 텍스트 지시로 풀어 시안 3장을 굴렸다. 1024x1536 low quality — 시안 단계에서는 포즈와 결만 보고 사이즈·품질은 가볍게.
세 장 모두 화풍 참조의 라인 품질·면 채색·단색 배경을 깔끔히 받아냈고, 헤어와 귀걸이는 시드 정체성을 유지했다. 갈리는 축은 포즈 하나 — 손과 시선이 만드는 결. v1은 소품(휴대폰)이 캐주얼한 톤을 만들어 출발한 의도와 어긋났고, v3은 부드럽지만 정체성보다 분위기가 앞섰다. v2의 단정함이 조선 세도가 후계자라는 서소영의 기저 결과 가장 닿았다.
2단계 · 정식판 본 발행
v2를 시드로 다시 넣고, 화풍 참조도 함께 input으로 유지한 채 2048x2048 high quality 1:1 캔버스에서 정련했다. 포즈·구도·표정·헤어·의상 색을 모두 잠그고, “디자인을 바꾸지 말고 라인 품질과 셰이딩만 정제하라"고 명시.
결과: 라인이 더 또렷해지고 스웨터의 니트 텍스처, 스커트 주름, 에나멜 구두의 광택이 정제됐다. 1:1로 리프레이밍되면서 좌우 여백이 균형을 잡았고, 무릎 위 양말이 정확한 높이로 자리 잡았다.
가장 흥미로운 지점
- 화풍 참조 + 인물 시드 동시 input 전략은 의외로 안정적이다. 둘이 충돌할 줄 알았는데, 모델은 화풍은 두 번째 참조에서, 정체성은 첫 번째 참조에서 가져와 합성한다. 텍스트만으로 화풍을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결이 잘 잡힌다.
- 시안 라운드에서는 비교 축을 하나로 좁히는 게 결정 비용을 낮춘다. 이번에는 화풍·정체성·의상이 모두 고정된 상태에서 포즈만 갈렸고, 그래서 v1/v2/v3 비교가 명료했다. 여러 축이 동시에 흔들리면 무엇을 보고 골랐는지 모호해진다.
- 채택본을 시드로 다시 넣는 정식판 패스는 “그리기"가 아니라 “정련"이다. 같은 prompt 축에 더 큰 사이즈·더 높은 품질을 더하면 디자인은 그대로 두고 라인·셰이딩의 격만 올라온다. 정식판에서 디자인이 흔들리는 사고는 보통 시드 없이 텍스트만으로 다시 그릴 때 일어난다.
출처
자체 설계 — 사용자가 첨부한 화풍 참조 이미지(부드러운 모던 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서소영 실사 시드의 결합.
메모
- 시드:
서소영 (실사, 포트레이트).png(인물 정체성) +soft-anime-style-ref.png(화풍 참조) - R2 prefix:
- 시안 라운드:
gallery/seosoyoung-soft-illustration-concepts/v{1..3}.png(보존) - 정식판:
gallery/seosoyoung-soft-illustration-portrait/cover.png
- 시안 라운드:
- 시안 사이즈/품질: 1024x1536 low
- 정식판 사이즈/품질: 2048x2048 high
- 헤어/액세서리 정책: 시드(귀걸이·헤어 길이) 그대로 보존, 텍스트로 별도 지정하지 않음
cover.focus:50% 30%— 그리드 썸네일에서 얼굴 잘림 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