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path from Fable to superintelligence
Anthropic이 Fable을 출시한 직후 zero_goliath가 쓴 짧은 에세이. 컴퓨트가 아니라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진짜 병목이며, RLVR이 한계에 닿으면 AI가 운영하는 실제 회사들의 손익이 다음 보상 신호가 된다고 본다.

Anthropic이 Fable을 출시한 직후 zero_goliath가 쓴 짧은 에세이. 컴퓨트가 아니라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진짜 병목이며, RLVR이 한계에 닿으면 AI가 운영하는 실제 회사들의 손익이 다음 보상 신호가 된다고 본다.

마우스를 따라 25방향으로 돌아보고 음성에 맞춰 입을 움직이는, 트마리용 브라우저 아바타. 150장의 프레임을 갈아끼우는 단순한 구조와 그 뒤의 캐릭터 시트 슬라이싱 파이프라인을 정리하고, 같은 구조를 치비 서소영으로 직접 옮겨 봤다.

Andrew Trask는 더 큰 단일 모델이 AI 한계를 독점하리라는 통념이 끝났다고 선언한다. 작은 모델들의 가중 앙상블이 정확도·속도·비용에서 이미 단일 프런티어 모델을 추월하기 시작했고, AI의 미래는 회사 단위가 아닌 세계 단위의 ’network-source AI’다.

Demis Hassabis가 2026년 6월 3일 Stanford GSB에서 Jonathan Levin 총장과 진행한 57분짜리 대담. AGI가 2030년 ±1년 안에 온다는 전망, ‘우리는 특이점의 산기슭에 있다’는 발언, 회사 간·국가 간 이중 race dynamic이 만든 prisoner’s dilemma, post-scarcity 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의 필요성을 두루 논한다.

Omnara의 Ishaan Sehgal이 쓴 X 아티클. 에이전트의 정체는 모델도 런타임도 아닌 이벤트 로그이며, 로그를 1급 시민으로 다루면 신뢰성과 확장성과 포크와 마이그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따라온다고 주장한다.

LLM에게 리커트 점수를 직접 묻는 대신 자유 텍스트 응답을 임베딩 유사도로 점수 분포에 사상하는 SSR 기법을 제안한 논문. 9,300명 실제 설문 대비 인간 재검사 신뢰도의 90%를 달성했다.

AI가 코드와 콘텐츠 생산을 상품화하면서 속도·자본·기술의 해자가 사라지고 있다. The VC Corner는 마지막 차별점이 취향(taste), 곧 불확실성 아래에서 반복 가능한 고품질 판단이라고 진단한다.

게임메카가 소규모·개인 인디 개발자들을 취재해 모은 저비용 홍보 전략. 온라인은 숏폼과 커뮤니티 타겟팅, 오프라인은 지원사업 연계와 명함 네트워킹이 핵심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Suno 단독으로는 일본어 포에트리 리딩 곡을 만들 수 없었던 크리에이터가, ElevenLabs로 낭독 트랙을 따로 생성한 뒤 Suno v5의 Mashup 기능으로 음악 트랙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한 제작기.

데이코쿠데이터뱅크의 원조사 리포트.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일본 경영컨설팅업의 도산과 폐업이 242건으로, 연간으로는 600건을 넘겨 2000년 이래 최다가 될 전망이다. 무너지는 곳은 보조금 신청 대행과 절세 스킴 같은 제도 의존형 사업자이고, 수요는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M&A, 신규 사업 개척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