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dex plugin for Claude Code
OpenAI가 경쟁 제품인 Claude Code 안에서 Codex를 부르는 공식 플러그인을 냈다. 코드 리뷰와 작업 위임을 제공하는데, 그 프롬프트의 상당 부분은 Claude가 스스로 무엇을 하지 못하게 막는 데 쓰인다.

OpenAI가 경쟁 제품인 Claude Code 안에서 Codex를 부르는 공식 플러그인을 냈다. 코드 리뷰와 작업 위임을 제공하는데, 그 프롬프트의 상당 부분은 Claude가 스스로 무엇을 하지 못하게 막는 데 쓰인다.

선형으로 줄 세운 에이전트를 그래프로 다시 그리는 14단계 강의. 노드와 엣지에서 시작해 팬아웃·팬인, 검증자, 수렴하는 순환까지 Claude Code의 dynamic workflows로 짓는 법을 정리한다.

아이폰 LiDAR 스캔 한 번을 편집 가능한 3D 실내 씬으로 바꾸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시스템. 씬 전체를 하나의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두고, 에이전트가 raw 메시가 아니라 코드를 고쳐 가며 실제 촬영본에 맞춰 나간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돌 미야모토 카린이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고 Claude Code에 일본어로 지시만 하여, 10시간 참여형 생방송을 지탱한 시스템 4종을 직접 만든 제작기.

500쪽 넘는 대학원 대수적 조합론 교과서 전체를 3만 개 Claude 4.5 Opus 에이전트가 1주 만에 Lean으로 형식화한 사례 연구. 13만 줄, 5,900개 선언, 약 10만 달러. 형식 수학의 규모 기록이자 멀티에이전트 소프트웨어 공학의 규모 기록이기도 하다.

yc-software가 MIT로 공개한 멀티플레이어 에이전트 하네스 QM. 사람마다·방마다 격리된 스코프를 두고, 하네스와 모델을 갈아끼우며, 슬랙과 웹에서 조직 전체가 함께 쓰도록 설계됐다.

HumanLayer 창업자 Dex Horthy의 에세이. 사람이 코드를 아예 읽지 않는 ‘불 끄고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공장’은 작동하지 않는다. 하네스를 아무리 쌓아도 소용없는 이유는, 코딩 모델을 훈련시키는 검증기에 나쁜 설계를 벌하는 항목이 없기 때문이다.

공개 GitHub 저장소를 바이브 코딩으로 다시 만들 법한 ‘합성 프롬프트’ 한 장으로 되돌리는 오픈소스 웹앱. 코드를 디컴파일하는 게 아니라 그 프로젝트를 낳았을 원래 요청을 추론한다.

LLM으로 코드를 짜는 일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개발자를 소진시킨다. Pydantic의 Laura Summers가 ‘감독의 피로’와 ‘인간 보상 함수 문제’를 이름 붙이고, 병목은 처음부터 코드가 아니라 인간의 주의력이었다고 진단한다.

모델 가중치는 그대로 두고 ‘쓰는 방식’만 바꾼 에이전트 하니스 Schema가 ARC-AGI-3 Public에서 자가보고 98.98%를 기록했다. 핵심은 세계 모델을 읽고 diff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기록된 현실 전체에 대해 검증하고, 그 안에서 계획을 탐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