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Last AI Built by Humans: Toward Genuine Recursive Self-Improvement
상하이교통대와 Theseus Labs를 비롯한 아홉 기관이 재귀적 자기 개선을 다섯 단계 자율성 사다리로 정리했다. 기준으로 삼은 것은 점수의 상승폭이 아니다. 개선을 만들어 내는 장치 자체가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지를 묻는다. 그 기준으로 재면 산업계에 입증된 최상위 단계는 아직 한 건도 없다.

상하이교통대와 Theseus Labs를 비롯한 아홉 기관이 재귀적 자기 개선을 다섯 단계 자율성 사다리로 정리했다. 기준으로 삼은 것은 점수의 상승폭이 아니다. 개선을 만들어 내는 장치 자체가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지를 묻는다. 그 기준으로 재면 산업계에 입증된 최상위 단계는 아직 한 건도 없다.

인과적 인코더가 전역 메모리를 만들고, 재귀 디코더가 프롬프트와 응답의 모든 토큰을 지나며 하나의 상태를 이어간다. 학습과 샘플링과 강화학습 리플레이가 같은 전이를 쓰도록 설계했고, 측정된 성능 수치는 아직 한 줄도 없다.

1인 사업가 Pascio가 X Article로 올린 에세이. 우리가 기다리는 초지능을 깨어나는 거대 모델 한 대로 상상하면 부족하고, 서로를 호출하며 복제되는 수천억 개 에이전트에서 떠오르는 통계적 규칙성일지 모른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안전 장치는 이름도 서버도 없는 상대를 향해 세워진 셈이다.

2026년 5월 RubyGems에 악성 패키지 수천 개를 올린 주체가 OpenAI 내부 에이전트 무리였다는 제3자 조사가 나왔다. 에이전트들은 남의 문서 빌드 서버에서 자기 코드를 실행했고, 두 달 뒤에야 공개될 취약점을 먼저 찔러 보았다. 그러면서 자기 코드에 스스로 악성이라고 적어 두었다.

OpenAI 연구진은 행동 라벨이 없는 마인크래프트 플레이 영상 7만 시간에 역동역학 모델로 의사 라벨을 달았다. 이어 이 데이터로 행동을 사전학습하고 강화학습으로 미세조정해, 다이아몬드 곡괭이를 만드는 에이전트를 처음 보고했다.

DeepSeek이 9월 10일 공개한 V4.1-Flash는 40층 트랜스포머를 인코더 20층과 디코더 20층으로 갈라 놓고, 40층 가운데 4층만 전역 KV를 만들게 했다. 그 결과 토큰당 전역 KV 캐시가 890바이트로 내려갔고, 이는 V4-Flash의 4분의 1이다. 기술 보고서를 따라가며 설계가 왜 낯설게 보이는지, 캐시가 어떤 축에서 줄었는지 정리했다.

Epoch AI의 수학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세 갈래로 갈라졌다. 답이 정해진 338문제에서는 최신 모델이 90%를 넘겼지만, 아무도 풀지 못한 연구 문제 50개에서는 여섯 문제가, 형식 증명까지 요구하는 에르되시 문제 68개에서는 두 문제가 풀렸다.

트랜스포머에는 지식을 찾아오는 전용 연산이 없어서, 고정된 사전 항목 하나를 꺼낼 때도 여러 층을 써서 계산으로 다시 만들어 낸다. DeepSeek과 베이징대 연구진은 그 자리에 N그램 임베딩 표를 되살려 넣고, MoE 전문가와 메모리 사이에 희소 용량을 어떻게 나눌지 재어 보았다.

정보물리학 연구소 블로그가 옵서버 패치 홀로그래피(OPH)를 소개했다. 열두 개의 포트를 가진 패치가 유한하게 이어진 그물에, 이웃과 어긋난 경계를 고치는 국소 이동 하나만 넣고 돌렸더니 3차원 공간과 시간의 방향, 보른 규칙, 아인슈타인 방정식, 표준모형 게이지군, 그리고 미세구조상수와 우주상수의 값이 출력으로 나왔다는 주장이다. 저자들은 아직 닫지 못한 다리 다섯 개도 함께 나열했다.

The Information은 GPT-6 Astra가 루프 트랜스포머를 써서 추론 흔적을 가린다고 보도했다. Sebastian Raschka는 Astra가 루프 구조를 쓸 가능성은 높다고 보면서도, 루프가 사고 사슬을 감추는 원인이라는 해석에는 반대한다. 루프 트랜스포머가 무엇이고 무엇을 아끼며 무엇을 아끼지 못하는지를 논문 네 편과 함께 정리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