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ffusionBlocks: Block-wise Neural Network Training via Diffusion Interpretation
엔드투엔드 역전파의 메모리 병목을, 트랜스포머의 잔차 연결이 확산 모델 ODE의 이산화와 같다는 통찰로 푼 논문. 네트워크를 노이즈 구간별 독립 블록으로 쪼개 한 번에 한 블록만 학습하니 메모리가 블록 수만큼 줄고, 5개 아키텍처에서 엔드투엔드에 필적했다.

엔드투엔드 역전파의 메모리 병목을, 트랜스포머의 잔차 연결이 확산 모델 ODE의 이산화와 같다는 통찰로 푼 논문. 네트워크를 노이즈 구간별 독립 블록으로 쪼개 한 번에 한 블록만 학습하니 메모리가 블록 수만큼 줄고, 5개 아키텍처에서 엔드투엔드에 필적했다.

Datacurve가 처음부터 새로 쓴 오염 없는 과제로 프론티어 코딩 에이전트를 평가하니, SWE-Bench류에서 근접하던 모델들이 넓게 갈라졌다. gpt-5.5 70% vs claude-sonnet-4.6 32%.

FlavorGraph 후속작. 414만 다국어 레시피로 학습한 세 자매 식재료 임베딩(Cooc·Core·Chem)을 통해 ‘화학 vs 레시피-맥락’을 조정 가능한 설계 축으로 만들고, 페어링과 SLERP 회전이라는 두 연산자로 임베딩 공간을 항해한다.

LeJEPA가 복잡한 관측에서 세계의 ‘진짜 좌표(숨은 변수)‘를 거의 그대로 되찾는다는 것, 그리고 그게 가능한 분포는 가우시안이 유일함을 증명한 글. 되찾은 좌표만으로 최적 계획까지 가능하다 — 르쿤의 월드 모델 구상에 형식 검증된 받침대를 놓았다.

컴퓨트가 충분히 크면 데이터 필터링은 오히려 손해다 — Stanford 연구진이 Common Crawl과 5개 표준 필터를 비교하여, 큰 모델이 ‘저품질’ 데이터에서도 이득을 본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Microsoft가 공개한 SkillOpt는 모델 가중치를 동결한 채 자연어 기술 문서 한 장을 딥러닝 옵티마이저처럼 반복 학습하여 LLM 에이전트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텍스트 공간 최적화 프레임워크다. 채점 가능한 태스크에 한정되며, 6개 벤치마크 52/52 셀에서 최고 또는 공동 최고를 기록했다.

비슷한 자폐 특성을 가진 사람끼리는 서로 더 끌리고, 대화 중 뇌가 다른 경로로 동기화된다. Tianjin Normal University 연구진이 사회관계모형과 fNIRS 하이퍼스캐닝으로 보여준 결과는 자폐를 결핍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사소통 양식의 부조화’로 다시 보게 한다.

UCL 연구진이 영국 대표 패널 3,354명의 DNA 메틸화 데이터를 7가지 후성유전 시계로 분석해, 예술·문화 참여(ACEng)와 신체활동(PA)이 동일한 크기로 생물학적 노화를 늦춤을 보였다. 이는 ACEng와 후성유전 노화를 직접 연결한 첫 역학 연구다.

Hugging Face가 공개한 멀티에이전트 프레임워크 physics-intern은 9개 전문 에이전트와 적대적 검토 루프로 이론물리학 벤치마크 CritPt에서 31.4%를 기록해 GPT 5.5 Pro(30.6%)를 넘어섰다 — 스케일 대신 비계(scaffolding)로 프론티어를 추월한 사례.

성격 5요인과 삶의 만족도(LS)의 상관은 단일-방법 연구에서 r ≈ .30에서 .65로 알려져 있었다. 자기보고와 정보제공자(informant) 보고를 교차 결합해 측정 오류·방법 편향을 제거했더니 ‘진짜 상관(r_true)‘은 .80에서 .90까지 올라갔다. 단 세 항목 — ‘오해받는다고 느낀다’, ‘흥미진진한 게 없다’, ‘결정을 미룬다’ — 만으로도 삶의 만족도를 r ≈ .80으로 예측한다.